노르웨이 연구협의회, 새로운 8개 혁신 연구 센터 선정 및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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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노르웨이 연구협의회는 연구 기반 혁신을 통해 산업과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, 8개의 새로운 연구주도 혁신센터(SFI; Senter for forskningsdrevet innovasjon)를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함

– 이번에 선정된 센터들은 연구기관, 기업, 공공 부문이 장기간에 걸쳐 협력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, 연구 성과가 실제 혁신과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함

– 총 지원 규모는 7억 6,800만 NOK이며, 이는 노르웨이의 혁신 정책에서 SFI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줌

○ SFI 프로그램은 연구와 산업 간의 구조적·장기적 협력을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

– 선정된 센터들은 기술 개발, 신지식 창출, 인재 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며, 연구 결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됨

– 노르웨이 연구협의회는 이를 통해 단기 프로젝트 중심의 연구를 넘어, 지속적인 혁신 역량을 갖춘 연구·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함

○ 이번에 선정된 8개 센터에는 다양한 주체가 폭넓게 참여하고 있음

1. SFI Seaweed – 산업용 해조류 연구·혁신 허브
*센터장: Jorunn Skjermo (SINTEF)
*주관·참여 기관:
– 주관: SINTEF
– 협력: NTNU, 노르웨이 수자원연구소(NIVA), 13개 노르웨이 기업, 2개 지방자치단체, 2개 해외 기업
*연구내용:
– 노르웨이산 해조류(대형 해조, tang og tare)를 기반으로 한 세계 선도적 산업 육성
– 2035년까지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생산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녹색 전환에 기여
– 재배부터 최종 제품까지 가치사슬 전반의 기술적·산업적 과제 해결
– 해양 자원의 활용 확대, 자급률 제고, 혁신 및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함
 
2. Research Center for Innovative and Sustainable Underground Use-지속가능한 지하 공간 활용 연구센터
*센터장: Eivind Grøv (SINTEF)
*주관·참여 기관:
– 주관: SINTEF
– 협력: 스타방에르대학교, NTNU, 노르웨이 지질조사국(NGU), 15개 노르웨이 기업, 5개 지방자치단체, 기타 공공 부문 파트너
*연구내용:
– 도시 지하 공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지식·개념·해결책 개발
– 도시화, 토지 이용 압박, 사회 핵심 기능 보호 등 도시 문제 대응
– 교통·인프라·핵심 기능의 지하 이전을 통한 녹지 보존 및 삶의 질 향상
– 기후 변화,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 대응 가능한 회복력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연구자: Aalto University 재료과학팀
 
 
3. SFI SAINT – 지속가능한 응용·산업화 핵기술 연구센터
*센터장: Jan Emblemsvåg (NTNU)
*주관·참여 기관:
– 주관: NTNU
– 협력: 베르겐대학교, 에너지기술연구소(IFE), SINTEF, 국방연구소(FFI), 13개 노르웨이 기업, 공공 부문 파트너 2곳, 해외 기업 4곳, 해외 연구기관 3곳
*연구내용:
– 무배출 기술로서의 원자력을 해운 분야에 적용
– 상용화를 목표로 한 기술 개발·시험·확대(scale-up)
– 규제, 해상 운용 적합성, 에너지 효율, 선박 통합, 교육·훈련, 위험 관리, 비즈니스 모델 연구
– 2030년대에 노르웨이 선박에서의 실증을 목표로 함
 
4. SFI FAST – 미래 알루미늄 구조 연구센터
*센터장: Randi Holmestad (NTNU)
*주관·참여 기관:
– 주관: NTNU
– 협력: SINTEF, 노르웨이 기업 10곳, 공공 부문 3곳, 해외 기업 2곳
*연구내용:
– 알루미늄의 물성 손실 없는 무한 재활용 실현
– 불순물·합금 원소 제어를 통한 순환성(circularity) 강화
–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제품·공정 최적화
– 자동차, 대형 구조물, 케이블 분야의 저탄소 순환 알루미늄 경쟁력 강화
– 미래 알루미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체 교육 플랫폼 운영
 
5. SFI CELECT – 복잡한 시스템에서의 효과적 공학·학습 연구센터
*센터장: Kristin Falk (USN)
*주관·참여 기관:
– 주관: 사우스이스트노르웨이대학교(USN)
– 협력: NTNU, 아그데르대학교, 국방연구소(FFI), 14개 노르웨이 기업, 5개 지방자치단체, 공공 부문 파트너, 해외 연구기관 3곳
*연구내용:
– 국방, 우주, 해양,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·혁신 방법론 개발
– 시스템 설계 및 인간·기술·프로세스 통합
– 인공지능이 산업을 재편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도구·방법 구축
– 실제 시험 환경을 활용한 연구 수행
– 경쟁력 강화, 녹색 일자리 창출, 경제 성장 기여
 
6. SFI ICE – 지능형 컴퓨터 및 전자 연구센터
*센터장: Magnus Jahre (NTNU)
*주관·참여 기관:
– 주관: NTNU
– 협력: 오슬로대학교, 노르웨이 기업 9곳, 해외 기업 3곳
*연구내용:
– 인공지능을 클라우드에서 엣지(Edge AI)로 이전해 에너지 효율과 처리 속도 향상
– 제한된 엣지 하드웨어 환경에 적합한 하드웨어·소프트웨어 최적화
– 연구 성과를 산업 및 사회 적용으로 연결
 
7. Centre for Personalized Digital Health Promotion – 개인맞춤형 디지털 건강증진 연구센터
*센터장: Paolo Zanaboni (UNN)
*주관·참여 기관:
– 주관: 북노르웨이 대학병원(UNN)
– 협력: SINTEF, 트롬쇠대학교, NTNU, Nord대학교, 아그데르대학교, 노르웨이 기업 7곳, 공공 부문 파트너 4곳
*연구내용:
– 생활습관 질환과 건강 불평등 감소를 위한 개인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개발·평가
– Helsenorge를 통해 개인별 위험 프로필과 권고 제공
– 인공지능(KI)과 대규모 디지털 연구 활용
– 산업·공공 부문에서 적용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
 
8. ICoN – 신경회복 혁신센터
*센터장: Charalampos Tzoulis (베르겐대학교)
*주관·참여 기관:
– 주관: 베르겐대학교
– 협력: 헬세베르겐 HF, SINTEF,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, 노르웨이 기업 18곳, 해외 기업 2곳
*연구내용:
–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·예방·치료 혁신
– 바이오마커 개발 및 새로운 치료법 시험
– 해양·유제품 기반 생리활성 물질의 신경보호 효과 검증
– 노르웨이를 뇌 건강 혁신 분야 선도국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

– 총 16개 연구기관, 98개 산업 파트너, 22개 공공 부문 파트너가 참여하며, 여기에 국제 파트너와 외국 기업도 포함됨

– 이러한 참여 구조는 연구 결과가 산업 및 공공 부문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, 국제 협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

○ 새로운 연구주도 혁신센터는 최대 8년간 운영되며, 총 연구비의 최소 50% 이상을 산업계 및 공공 파트너가 공동 부담(매칭 펀딩)해야 함

– 이 구조는 산업계가 연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을 공유하도록 유도하며, 연구가 실제 수요와 긴밀히 연계되도록 하는 장치임

○ 선정 과정은 높은 경쟁률과 엄격한 평가를 거쳐 이루어짐

– 총 96건의 개념 제안(스케치)이 접수되었고, 이 중 30건이 최종 신청 단계로 진출함

– 평가에서는 연구의 과학적 질뿐 아니라 혁신 잠재력, 산업적 관련성, 협력 구조의 강도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함

※ 출처: https://www.forskningsradet.no/nyheter/2025/nye-forskningssentre-innovasjon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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